블러그에 글을 올리는게 얼마만인지 모르겠네요. 항상 쳇바퀴 돌듯 돌아가는 일상속에서 뭐가 그리 바쁜지(?), 아니면 게을러져서 그런건지.. 요즘 그나마 카메라 속에 담겨 있는 사진들도 대부분이 핸드폰으로 찍은 거네요. 제 카메라는 장농속에서 녹이나 쓸지 않았나 모르겠네요.재혁이가 케익을 먹고 싶다고 해서 사왔는데요, 마침 … 사소한 일상들.. 계속 읽기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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